세줄편지#0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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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호글
2019. 2. 22. 01:53
세줄일기#0219
#6 커리어네트워킹 세션을 다녀왔다. 영어를 좀 할 수 있어야, cv가 확실히 준비되어야 한다고 미루다간 이도 저도 안되겠기에 무작정 부딪혀 보기로 한 결심의 소산이다. 주말에는 around the world라는 거창한 이름의 MBA 애들 파티도 갈 거다. 애들이 준비한 세계음식 준다드라. 걱정이 무안하게도 네트워킹 세션은 꽤나 잘 알아먹을만 해고 동시에 꽤나 유용했다. 그리고 복치가 속삭였다. 네가 영어가 는 게 아니라, 저만큼 깔끔하게 영어해야 여기서 취업하는 거라고.
일상to다락
2019. 2. 20. 15:29
세줄편지#0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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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호글
2019. 2. 19. 10:21